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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부자댁에 숙박을 하고 한옷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네요!!
지난달에 우연히 갔다 왔는데 너무 시원하고 확 트여 있어서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났는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들 가족네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^^
같이 밥 한끼 먹지 못하는게 참...안타깝고 속상하더라구요.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들과 한끼 저녁 식사를 하고 싶네요^^
그 어느곳에 눈을 두어도 행복한 계절인듯 싶다
그계절에 가정의 달이란 의미까지 더해져
가족이 함께 할수있는 시간도 더 많아지고...
때맞춰 코로나 시국도 이제는 많이 진정되어 가고있어
큰맘먹고 올해는 가족이 다모여 5월의 마지막 주말에
스튜디오 가족촬영을 할 계획이다
처음 접해보는 상황이라 22년도의 5월은 설렘과 기대감속에
그날을 기다리는 중이다 ***
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싶어요ㅎㅎ 요즘 날씨도 좋고 여행다니기
딱좋은 날씨인거같기도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사진도찍으면서
추억을 간직하고싶습니다ㅎㅎ